안녕하세요. 스페이스차일드입니다. ChatGPT 유료버전을 쓰고 있는데,GitHub Copilot에서 제공하는 ChatGPT 버전은 늘 단독 ChatGPT 버전보다 낮더군요. 오늘은 ChatGPT 단독 앱과 VSCode를 연동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맥에 VSCode와 ChatGPT가 둘다 깔려 있다는 가정하에 진행합니다. 1. ChatGPT 하단의 저 모양을 클릭하면, work with...옵션에서 Code가 나옵니다. 설정한 적이 없으니 'Set up'이라고 나옵니다. 클릭 2. VSCode 내부 익스텐션 설치화면이 나오면서 CodeX가 나옵니다. ChatGPT를 만든 Open AI사가 만든 익스텐션이네요. 인스톨. 인스톨 하려고 하면, 이거 만든 애를 믿냐고 ..

맥에서 ChatGPT를 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데, 최초 설정 때 분명히 무슨 옵션을 켰던 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에 맥에서 바탕화면(데스크탑)을 여러 개 쓰는 기능을 잘 쓰는데. 어느 날 갑자기, ChatGPT 앱이 어느 화면으로 전환을 해도 항상 따라오는 겁니다. 예를 들어, 한쪽 화면에서 ChatGPT를 쓰다가, 다른 화면에 띄워 놓은 VSCode로 돌아가면, ChatGPT가 따라와서 다른 화면에서도 같은 위치에 항상 떠 있는 식입니다.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몇 번을 검색을 해 봐도 해결법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는데, 오늘 에러난 챗GPT 앱을 끄려고 독에 있는 챗GPT 앱을 우클릭했다가 발견했습니다. ChatGPT 앱 우클릭 > Options ..

npm 패키지 배포란? npm은 Node.js 생태계의 대표 패키지 레지스트리입니다. npm에 패키지로 배포한다는 것은 내 프로젝트(코드/함수)를 하나의 라이브러리/모듈로 만들어서 다른 개발자가 npm install로 바로 가져다 쓸 수 있게 공개하는 것을 말합니다. npm은 전 세계 단일 네임을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이름을 쓸 수 없습니다. 만약 npm에 패키지로 배포를 하려고 한다면, 같은 이름을 쓰는 패키지가 있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npm에 내가 쓰려고 하는 패키지 네임이 있는지 확인하는 법 3가지 1. npmjs.com에서 직접 검색 해보기 https://www.npmjs.com/ 사이트에 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이름을 검색해봅니다. 예를 들어 'ACE-BED'라는 명칭이 있는지 검색해보는 ..

Running the Development Server Next.js 의 개발 서버를 실행하는 법이다. 1. 최초 실행 시 프로젝트를 처음 생성하고, 최초로 서버 실행하기 전에만,터미널에서 아래처럼 'pnpm i' 명령어를 통해, install을 해주고,그 다음에 pnpm dev를 입력한다. pnpm ipnpm dev pnpm i는 프로젝트를 처음 생성하고, '환경 준비(패키지 설치) 단계'라고 생각하면 된다.pnpm i를 실행하면, package.jason을 읽고, 필요한 라이브러리들을 알아서 다운받아 설치한다.설치되는 곳은 node_modules 폴더.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과 협업을 하면서, package.jason이 바뀌지 않는 이상, 다시 pnpm i 를 실행할 일은 없다. 2. 최초 실행 ..

https://nextjs.org/learn?utm_source=next-site&utm_medium=homepage-cta&utm_campaign=home Learn Next.js | Next.js by Vercel - The React FrameworkNext.js by Vercel is the full-stack React framework for the web.nextjs.org Next.js 를 어디서 배워볼까 하다가, Next.js 홈페이지를 갔더니, 따라할 자습서가 있다. Next.js Foundation Course Vercel 을 가입하고 로그인 하면, 진행상황도 저장이 되니 한번 해볼만 한 것 같다. 몇 가지 강의를 찾아봤는데, 찾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공식 홈페이..

찾아보니 도쿄마라톤은 도쿄 됴쿄청사에서 시작인 것 같습니다. 일단 코스맵을 찾아본 건, 스타트지점 찾아보고, 비행기하고 숙박 예약하려고 ㅎㅎㅎ 나리타 국제공항에서는 도쿄 도청을 찍었을 때, 넉넉히 1시간 30분~2시간 가까이 걸리는 것 같고, 유튜브를 검토해봐도, 실제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스카이라이너로 1시간 20분 소요라고. 하네다 국제공항에서는 도쿄 도청까지 대략 1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모노레일로 공항에서 도쿄시내까지 약 30분 내외라고.. 하네다 공항은 중심지에 가까워서 숙소 이동이 좀 유리할 것 같습니다. 다만, 국제선 옵션이 나리타만큼 다양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나리타 공항이 국제선이 많아서... 스케줄이나 요금 선택이 조금 더 넓을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