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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꿈꾸어 왔던 세계일주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예전부터 상상한 내 생일에 출발해서 내 생일날 돌아오는 1년간의 세계일주는 안될 것 같지만, 그래도 갑니다.


벌써 햇수로는 3년 전이 되어버린, 2016년에 꿈꿨던 남미 여행도 이번에 갈 수 있겠네요.

2016/12/29 - [TRAVEL x SCUBA x BIKE] - 꼭 한번 가고 싶은 남미여행 (갈라파고스, 마추픽추, 잉카트레일, 이스터섬, 우유니사막)


중요한 여행시기는 아마도 2019년 겨울.

누구에게나 있는 '사정'으로 여행기간은 약 2달 반에서 3달 정도 밖에 안 될 것 같습니다.

'3개월 가지고 무슨 세계일주를 운운하느냐' 할 수 있지만 저에게는 생애 처음이 될 가슴터질 것 같은 세계일주입니다.


주제는... 지구라는 행성의 자연과 유적지 체험입니다.


드디어 수 없이 구글맵에 찍어뒀던 그 많은 곳을 가볼 기회가 왔습니다. :D



무사히 준비하고 무사히 떠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기를.

수 없이 많은 '어른들의 사정'을 무사히 잘 이겨내기를...


준비과정과 그 과정에서 읽은 책, 자료 등을 꾸준히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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