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계정 만드는 법 (수익창출, 개발자 후원 받기)
·
WEB DEV
안녕하세요. 스페이스차일드입니다. 앱이나 웹서비스를 출시할 때,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본인의 만족이나 즐거움, 그리고 수익(보상)이겠죠. 에드센스를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으로서, 때로는 광고보다는"옛다. 고생했다."는 식으로 Donation을 받는게 더 나을 때도 있다는 생각을 종종했습니다. 그러다가 "Buy Me A Coffee"가 떠올랐습니다.옛날에 개발자들이 이런거 달아놨을 때, 얼마나 멋있다고 생각했었는지.언젠가는 나도 저런 거 꼭 한번 가져봐야지 하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 아직 붙일 서비스도 없고, 페이지도 없는데 냅다 질러버렸네요.그동안 뭘 그렇게 미루고 살았던가. 참고로 후원 플랫폼들은 많습니다.Buy Me a Coffee, Ko-fi, Patreon, Paypal 등등..
[favicon] 파비콘의 유래, 권장 규격, 그리고 만드는 법
·
WEB DEV
파비콘 (favicon) favorite icon의 줄임말이라고 하네요.저도 검색해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이제는 고인이 되어버린, 인터넷 익스플로러....IE 5 시절에 즐겨찾기를 하면 옆에 따라붙는 아이콘이라서 파비콘이라고 하네요. 요즘은 없으면 허전한거 같아요. 여러개의 탭을 열어놨을 때도 구분이 쉽고,사이트의 정체성을 나타내기도 하고요. 특히, 구글 크롬에서는 브라우저의 홈 화면에서 뜨기도 해서은근히 신경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파비콘의 규격 (확장자, 권장 사이즈) 전통적으로 기본 확장자는 .ico 요즘은 png, svg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파비콘의 기본 사이즈는 16x16 pixel 인데,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사이트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성격이 점점 강해져서 한번 만들 때, 동일한 이미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