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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도 사고, 갤럭시 S9도 사고, 윈마이 미니2 WIFI도 사고, LG 건조기도 사고.

이번 달 지름은 정말 끝이 없군요. (어린이 날이 있는 달이라 그런가...)


이번에는 "삼성 기어 아이콘X 2018"을 구매하였습니다.

정가 18만원 정도인 제품을 친구의 도움을 받아 임직원가 14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운동과 마라톤 할 때 애플워치3에 연동해서 음악을 듣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플래트로닉스(platronics)의 "BackBeat GO2" 무선이어폰도 상당히 좋은 이어폰고 지금도 애용하고 있지만, 몇 년 사용하다 보니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고 무엇보다 줄 형태로 양쪽 이어폰이 연결된 제품이기 때문에 완전 무선(cord-free) 형태의 이어폰을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완전 무선 형태 이어폰 중에서는 "기어 아이콘X"가 굉장히 매력적인 디자인이라 마음에 쏙 들어 그간 탐내던 제품입니다.


* 혹자는 애플 에어팟을 추천해주기도 하겠지만, 정말 훅~ 건너 뛰도록 합니다.

(저는 어쩌다보니 아이폰 부터 시작해서 맥북프로, 아이패드, 애플워치까지 다 쓰고 있습니다만, 애플 에어팟... 정말... 강동원이 와도 소화할 수 없는 구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포츠용으로는 더더욱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은 기어 아이콘 X 박스 옆면입니다.

무선 이어폰 시장이 열린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사용가능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5시간 스트리밍 혹은 7시간의 MP3 재생

실제 사용시간은 제가 조금 더 사용해보고 한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개봉해 봅니다.

상자를 열자마자, 기어 아이콘X 한쌍과 들고다니면서 충전할 수 있는 충전캡슐(Charging Case)가 나옵니다.

충전캡슐은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재질입니다. 동글동글 그립감도 좋고 마감도 깔끔합니다.

다만, 캡슐을 닫을 때, 딸깍하고 기분좋게 닫히는 느낌이 아니라, 구분감이 조금 없고 힘을 주어 밀어넣어야 합니다.


한쌍의 아이콘X는 정말 예쁩니다. 

둥근 삼각형 스타일의 디자인도 정말 예쁘고, 마감도 훌륭합니다.












기어 아이콘X 2018의 내용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콘X 한쌍, 충천캡슐 하나, 충전 연결USB, USB 젠더 두 종류, 다른 사이즈의 폼팁과 이어버드, 설명서 2개




아이콘X를 충전캡슐에 넣고 충전해봅니다.

충전캡슐 전면의 두 개의 이어버드 상태 표시등에 충전 중임을 알리는 빨간 불이 들어옵니다.





이제 주목적이었던 애플워치3와 페어링을 해봅니다.

애플의 원일모를 고집과 괴팍함으로 제대로 페어링이 안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살짝 했었는데, 의외로 아주 깔끔하게 연결되었습니다.


기어 아이콘X는 충전캡슐을 열고, 충전캡슐 뒷면의 블루투스 아이콘 옆의 둥근 버튼을 누르면 페어링 준비가 됩니다.

그리고 한번 연결했던 기기와는 충전캡슐을 열면 자동으로 (애플 에어팟처럼) 연결합니다.




이제, 기어 아이콘X와 애플워치로 직접 달리면서 테스트 해 볼일만 남았네요. 

나중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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