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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3 Nike+ 에디션을 사서 이용한지 벌써 3일이 지났네요.

오늘은 애플워치3 Nike+ 개봉기와 연결과 세팅과정, 그리고 소소한 팁을 남겨봅니다.


애플워치3 일반과 Nike_ 에디션의 차이는 지난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2018/05/16 - [IT, Electronics] - [애플워치3] 애플워치3 Nike+ 와 애플워치3 노멀의 차이



질렀으니 바로 뜯어보자!

애플워치3 Nike+ 에디션입니다. 검은색 박스에 비닐이 씌워져 있습니다.

첫 커버를 열면 맞이하는 "Designed for atheletes by Apple and Nike"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스포츠 에디션 밴드와 함께 결합된 애플워치3 Nike+ 에디션 본체 하나, 

박스길에 맞춘 설명서 1부,

애플워치 뒷면과 자석으로 결합되는 전용 무선충전기 1개,

충전 콘센트 1개,

짧은 스포츠 밴드 1개




무선 충전기 위에 애플워치를 올려놓으면 사과마크가 들어오며 최초 구동을 시작합니다.

최초 구동이 시작되고, 아이폰이 주변에 있으면 아이폰에서 자동으로 '시계'앱이 실행이 되고, 아이폰과 애플워치 연동을 진행합니다.

'단일 생태계를 구성해 놓았으니 이 정도는 당연히 해줘야지!' 하는 생각이 있지만, 출시된 기기간의 연동이 잘 되니, 사용자는 편리합니다.

(아이튠즈만 제발 없애줘라.... 아니면 획기적으로 편하게 만들어주던지...)




애플워치 위에 뜨는 특정 패턴을 카메라에 인식시키면 본격적인 연결이 시작됩니다.

스펙상의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갤럭시 기어3가 더 좋은데도, 이상하게 화면은 애플워치가 해상도가 높아보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대기 중에 보는 저 녹색화면도 이뻐보이네요. 작은 곳까지 신경을 썼구나 하는 기분이 듭니다.




이용약관에 동의한 다음 최초 세팅을 진행합니다. (세팅 순서는 사진의 배열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나의 시계찾기, 사용가능한 앱 설치, 긴급구조요청 세팅, 활동설정하기, 애플워치 암호설정하기 등등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사용가능한 앱 설치를 '나중에 선택'으로 하고 넘어가라는 것입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대부분 많은 앱을 설치하고 있을텐데, 사용가능한 앱을 최초 세팅할 때 설치하면, 애플워치에서 조금이라도 동작할 수 있는 앱은 모조리 애플워치에 설치됩니다. 저장공간을 쓸데없이 차지하거나, 막상 구동시켜보면 제대로 구동이 안되고 애플워치에서 로딩 뺑뺑이(동그라미 도는거 ... 아시죠?)만 계속 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바로 연동을 눌렀지만, '나중에 선택'으로 꼭 쓰거나 애플워치와 연동시키고 싶은 앱만 추려서 설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용자 최초 설정을 마치고 나면, 애플워치가 동기화 됩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조용히 기다립니다.

애플워치 화면의 저 동그란 원이 다 채워지고 나면 소리와 함께, 동기화가 끝났다는 알림을 줍니다.



시리는 한국어 사용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최초 설정은 아이폰의 시리 설정을 따라 가기 때문에, 아이폰 시리 설정을 엉어로 해두신 분은 애플워치 설정도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시리야~" 대신 "Hey Siri~"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부분 헷갈리지 마시고, 아이폰과 애플워치 시리 설정을 둘다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애플워치도 시리를 부르는 사용자 목소리 인식을 처음에 수행합니다. 참고하세요.


다음에는 스마트워치의 핵심인 헬스케어와 운동앱, 그리고 단독 음악 재생에 대해서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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