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5)
-
손목이 아파서... 인체공학 키보드 한번 써볼까?(마이크로소프트, 로지텍)
안녕하세요? 스페이스차일드입니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이래 저래 키보드가 하나씩 늘어나서 여러개 키보드를 쓰고 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끝판왕 두 분 리얼포스 87U 55g(55g라서 다음은 35g를 하나 들이고 싶다) 해피해킹 키보드 프로페셔널 하이브리드 (type-S 는 싫어서 그냥 하이브리드!) 그리고 한성 893B Sports (결과적으로는 리얼포스에 비해서 아쉽습니다. 리얼포스 3세대 저압으로 하나 더 사고 싶네요) 그런데 최근 많은 타이핑을 좀 하다 보니, 왼쪽 손목이 좀 시큼시큼합니다. 이게 무거운 그놈의 무거운 아이폰을 많이 써서 그런지, 타이핑 때문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증상이 좀 있네요. (저는 폰을 주로 왼손으로 씁니다. 오른손 잡이인데 신기하게 그렇습니다.) 그래서 ..
2023.01.24 -
드디어 차세대 엑스박스의 가격이 공개되었네요! (X Box Series S, X Box Series X)
XBOX Series X, $499!! XBOX Seires X의 가격이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사전판매도 9월 22일 부터 시작되네요. 10월 10일부터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는 빨라도 11월 혹은 12월에나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미국)에 공개된 엑스박스 시리즈 X의 가격은 $499!! 보통 달러 가격에 1300원 정도를 곱하면 실제 출시가격과 얼추 맞아떨어짐을 감안하면, 국내 출시가격은 65~67만원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론에서는 60만원 정도로 더 싸게 국내 출시가를 예상하던데, 그러면 소비자는 좋지요~) 한국 정식판매가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보다 페이스북에 먼저 떴군요...
2020.09.10 -
[Mac] 카탈리나(10.15.4)에 최신 윈도우즈10(버전1909) 부트캠프 설치는 아직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 초에 부트캠프를 밀었다가 결국은 다시 필요해서 깔았습니다. 오늘도 인생 메모를 하나 남겨봅니다. "부트캠프는 반드시 설치하고, 지우지 말 것" 은행도 이제 윈도우즈 없이 살 수 있는데, 관공서와 다른 사람들과 업무를 하면 도저히 맥 하나만으로는 감당이 안될 때가 있네요. 저는 그냥 앞으로 부트캠프를 기본 옵션으로 챙기는 걸로. 아무튼, 오늘의 간단 리포트 최신 Mac OS인 카탈리나 (10.15.4)에는 윈도우즈 10 ISO (Win10_1909_EnglishInternational_x64.ISO)가 제대로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윈도우즈가 최신 버전이라 아직 부트캠프 어시스턴트(Boot Camp Assistant) 지원이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한 윈도우즈..
2020.05.29 -
[Mac] 윈도우즈 10 ISO 파일 다운받는 곳 (부트캠프)
Windows 10 ISO 다운로드 대한민국에서 맥을 사용한다면 피해갈 수 없는 관문.부트캠프 또는 패러럴즈를 통한 윈도우즈 설치, 그리고 사용입니다.저도 퓨어 OS X만 써보려고 몇 번이고 부트캠프를 깔았다 지웠다를 반복하였지만, 결국은 급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윈도우즈 운영체제를 깔아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부기관 공공서비스, 증권사 이용 등이 핵심 노답 요인들) 이를 위해 순수한 윈도우즈 10 ISO 파일(이른바 클린 ISO)이 필요한데, 이를 다운받는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가 하도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려면 하세월... Windows 10 ISO 파일 다운로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홈페이지)https://www.microsoft.com/ko-kr..
2017.05.09 -
꿈 불꽃, Dream Spark를 이용해서 무료로 MS정품 쓰자!
처음으로 사용한 Visual Studio를 기억하시나요? 제가 처음으로 쓴 Visual Studio가 Visual Studio 6.0 Enterprise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고등학교 독일어 선생님이 프로그래밍을 좋아하셔서 수업시간에도 독일어 대신에 이런 저런 컴퓨터 이야기도 해주시고, 프로그래밍을 배워보고자 하는 학생들한테는 불법 CD도 구워주셨습니다. 총 CD 4장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MSDN'이 뭐인지도 모르고, '용량이 큰데 이것도 깔아야 하나?'하고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_^)a 부끄럽지만 그 이후로 정품을 사서 쓴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최근에 들어서야, 회사에서 사준 Visual Studio 2010 정품을 보면서 동료들과 함께 '와~!!!' 하고 탄성을 질렀죠. 정말이지, 처..
201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