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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폰이 박살나는 바람에 급히 집에서 뒹굴던 갤럭시 S6를 쓴지 근 한달.

다음 폰을 뭘로 해야하나 고민을 거듭하던 끝에 드디어 갤럭시 S10+ 를 구입했습니다!!

* 아이폰XS와 갤럭시 S10, 그리고 갤럭시 S10+ 사이에서 정말 많은 갈등을 했었습니다.

 

제가 아이폰XS와 갤럭시 S10을 두고 갤럭시 S10+를 최종 선택한 이유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D

 

전 이때까지 한번도 '갤럭시'를 쓴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안드로이드를 한번도 써본 적 없는 '앱등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D

구글 I/O 행사도 챙겨보고, 구글 주식도 아주 초큼 가지고 있는 구글 빠돌이입니다.ㅋㅋㅋㅋ

 

하지만, 삼성자체 탑재앱과 통신사 탑재앱으로 얼룩져서 제대로 최적화되어 있지 않은 초기 버전의 안드로이드를 쓰기 싫어서, 넥서스 S, 넥서스7과 같은 퓨어 안드로이드(pure android) 폰과 패드만 사서 썼었고, 그 이후에는 아이폰 4S, 아이폰 6를 사용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시리즈가 10에 이르기까지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어쨌거나, 4월까지 진행되었던 '특별 프로모션'으로 자급제 한정판 세라믹화이트 1TB를 구매했습니다.

 

구입모델 : 갤럭시 S10+ 세라믹화이트 (한정판 1TB)

구입처 : 삼성디지털프라자

구입가격 : 140만원 (정가 174만 9천원 / 4월 한정 프로모션 할인 34만 9천원)

                * 갤럭시 버즈(블랙) 15만 9500원

                * 삼성디지터프라자 포인트 12만 3,179

                총 구매 가격 : 155만 9500원 (포인트 감안, 약 143만 5천원)

 

개봉 바로 가시죠!!!

드디어 만나보는구나 갤럭시...

 

첫 개봉의 느낌은.... 미끈하다?

 

HTC 터치다이아몬드 언박싱 만큼의 감동은 아직 받은 적이 없지만, 그래도 최근 모든 제품들의 박싱수준이 참 많이 올라갔습니다. 효율적이고 깔끔~

USB-C 타입만 지원하는 최신 노트북 혹은 맥북 등을 염두에 둔 USB-C 젠더 (보고 있나 애플...)

 

심플한 설명서 그리고 공짜로 넣어준 플라스틱 케이스. 없는 거 보단 감사하지만, 플라스틱 케이스가 꽉 끼기 때문에 폰 모서리 부분에 흠집이 잘 난다.
3.5인치 이어폰과 15W 고속충전 어댑터 (보고있나 애플... 이 양아치들아....)

 

15W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어댑터. 기본적으로 갤럭시 S9 시리즈의 어댑터와 동일하다.

 

AKG 이어폰. 이어팟을 듣다가 처음 들었을 때는 왼쪽이 과하게 크게 들린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익숙해지면 곧 차이가 안느껴질지도.

적당히 묵직하면서도 쌔끈한 바디. 이번 갤럭시 S10 시리즈는 정말 잘 뽑아냈다. 갤럭시 S8부터 갖춰진 살짝 길쭉한 비율을 그대로 잘 유지하고 있는 듯
사이드 부분은 크게 눈의 띄진 않지만, 핑크골드 색깔이다.
지문인식율을 고려해서인지 갤럭시 S10과 S10+는 처음부터 보호 필름이 붙어나오며, 훼손시, 서비스센터에서 정식으로 교체 받길 권장하고 있다.
하단부. 아쉽게도 스피커가 한쪽밖에 없다. 그렇지만 3.5파이 이어폰 단자를 넣어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했고, 고급 이어폰 혹은 헤드폰을 사용할 수 있게 지원했다. (보고 있나 애플 양아치들아...)
핸드폰의 상단부
1TB는 오직 세라믹화이트 색깔로만 출시되었다. 왜 세라믹화이트야! 라고 했지만, 자꾸 보니까 이뻐 보인다... 간사한 사람 마음... 아니, 구매자의 마음...

박스 안에 들어있던 허접한 플라스틱 케이스를 버리고 젤리케이스를 장착.
젤리케이스를 장착한 앞면
NANO 유심과 microSD 카드 슬롯을 지원한다. (보고 있나 애플 이 양아치 들아...)

 

월E 눈이 나를 노려본다. 노치보다는 월등이 이쁜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1인.

 

 

정말 고민을 많이 하고, 온갖 비교영상을 보며 고심했는데,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는 갤럭시 S10+의 배터리 실사용 시간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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