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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3 Nike+ 에디션을 구입한지 오늘로 2일차.

저도 구입하기 전에 가장 궁금했던 것이 '애플워치3'와 '애플워치3 Nike+' 에디션의 차이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무런 성능의 차이가 없습니다.

차이는 오직 두가지 뿐입니다.

1. 애플워치의 홈 화면이라 할 수 있는 "페이스"에 나이키 전용 페이스가 있다.

2. 구멍이 송송송송 뚫려있는 밴드(시계줄)를 준다.

* '그럴리가 없어!'라고 하신다면... 그렇다... 제품 껍데기가 다르다. 일반은 흰색, 나이키 에디션은 검은색 -_-




이것이 나이키+ 페이스

주요기능 : '오늘 달려볼까요'를 탭하면 나이키 런 클럽 앱이 실행된다. 끝.


전용 나이키+ 페이스는 일반 애플워치3에도 쓸 수 있게 풀어주면 그만.

밴드도 따로 구입해서 교체하면 그만.. 

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마케팅과 적절한 컨텐츠 이용제한으로 만들어낸 차이일 뿐입니다. (역시 애플이다...)


저의 경우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애플워치와 블루투스 이어폰만으로 달리기를 하고 싶어서 구입한 것이기 때문에, 나이키+ 에디션을 구입하였습니다. 어차피 애플워치를 구입하면 기본 제공되는 밴드 외에도 패션 밴드를 하나 더 사게 되기 때문에, 이왕 살거면 나이키+ 에디션을 구입해서 운동용 밴드를 장만하고, 정장이나 본인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패션 밴드를 하나 추가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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