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애플워치3를 구입해서 열심히 사용한지 딱 3주가 지났습니다.

많은 유투버나 얼리어답터 분들이 스마트워치의 문자나 카톡, 전화 등의 기능을 많이 강조하지만, 저는 스마트워치의 핵심은 역시 '헬스케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센서덩어리를 달고 다니는 것이죠. 우주비행사 같이 모든 신체데이터를 측정하고 기록하고 관리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3주 동안 애플워치를 차고 생활하면서 건강관리를 위해 활용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제가 활용한 앱과 기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애플워치(활동 데이터) + Waterminder(수분섭취 관리) 

+ YAZIO(칼로리/식단관리) +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인바디 데이터)


애플워치를 통해 들어오는 '활동' 데이터와 건강관리를 위해 깔아둔 칼로리/식단 관리 앱인 'YAZIO', 그리고 만성탈수를 방지하기 위한 수분섭취 관리 앱인 'WaterMinder', 그리고 저번에 포스팅 한 인바디 체중계인 윈마이 덕분에, 아이폰의 '건강' 앱으로 업데이트되는 정보가 엄청나게 풍부해졌습니다.


    

이 외에도 스마트 체중계 윈마이로 추가되는 신체정보 등... 

아이폰 만으로는 싱거웠던 헬스케어 데이터가 엄청나게 풍부해 졌다.



앞서 언급한 세가지 앱 모두 아이폰의 '건강' 앱과 확실하게 연동이 되고, 애플워치에서 앱의 구동은 물론, '컴플리케이션'을 통한 애플워치 페이스 꾸미기도 완벽하게 지원하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시험삼아 사용해봤던 몇 가지 앱들은 애플워치에서 제대로 구동이 안되거나 무거웠습니다.





아래는 지난 3주간 애플워치로 측정된 제 활동 기록입니다. 회사에서 너무 바빠서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바빴던 약 일주일간을 제외하면, 저녁에 나가서 걷거나 뛰어서라도 움직이기 링(제일 바깥의 빨간색 링 / 세팅은 640kcal)을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회사 생활에 찌들어서 점점 회색이 되어가던 제가 조금은 더 생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왕하는 건강관리, 재미를 느끼면서 하게 만들어줘서 좋네요.

지치지 않고 재밌게 살아보겠습니다.


다음번에는 건강관리 말고도 다른 애플워치와 연동되는 다른 앱도 정리해서 포스팅할께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