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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훌쩍 흘러 여름을 바라보는 5월이네요.

매일 매일을 그저 살아내느라 충격적인 뉴스를 들어도 정작 그 사실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지도 못하다가 한 숨 돌릴 시간이 생긴 오늘에서야 

자난 3월 14일 세상을 떠난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타계 소식을 들었을 때 제일 먼저 떠올랐던 것은 이제는 꽤 시간이 흘러버린 지난 2007년, 그가 무중력체험 업체 Zero-G를 통해서 유사 무중력 체험을 하며, 신나서 어쩔 줄 몰라하는 그의 표정이었습니다. 자기 몸의 근육들을 자기 마음대로 하기 힘든 병을 앓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나하는 표정이 확연히 드러나더군요. 한편으로 짠하고 한편으로 그의 환한 웃음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TED Talks 2008 : Stephen Hawking's Zero-G Flight


"Life on Earth is at the ever-increasing risk of being wiped out by a disaster...

 I think the human race doesn't have a future if it doesn't go into space. 

I therefore want to encourage public interest in space." 

- Stephen Hawking, 13 April '07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는 늘 재앙으로 휩쓸려 사라질 위험에 직면해 있고, 이런 위험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우주로 진출하지 않는다면 인류에게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주에 대한 관심을 심어주고 싶다."

- 스티븐 호킹, 2007년 4월 13일




그의 명복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유지를 받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인류를 우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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