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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전자제품도 늘어나고, 무선용품도 늘어나고 요즘 충전기 두 개 이상 안보이는 책상 찾아보기가 힘들죠. 저도 스마트폰, 패드, 무선 이어폰, 출장용 보조배터리 등등 기본적으로 늘 3~4개 기기를 동시에 충전하고 있습니다. 어지럽게 흩어져있는 부피 큰 충전기들을 좀 없애고, 책상 위를 좀더 깔끔하게 만들어 보고자, '앵커 파워 포트 5(Anker Power Port 5)'를 뒤늦게 구매했습니다. 사실 진작에 샀어야 하는 거였는데, 이제야 구입하게 되네요.


다양한 멀티포트 충전기를 검색해본 결과, 가장 마감이 깔끔하고 투박해보이지 않는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최근 나온 제품은 USB-C 타입 또한 충전이 가능한 것이 있어서 사실 잠시 망설였지만, 당장 USB-C 타입 제품을 살 일이 없을 것 같아서 과감하게 5개 포트 있는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USB-C 타입이라고 해봐야 당장 떠오르는 것은 맥북 정도 인데, 매장에서 직접 두드려본 키보드가 아주..... 망이라서 당장 살일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단촐한 제품 구성




일반적인 남자지갑보다 훨씬 작고, 거의 신용카드 크기보다 조금 더 크다



무엇보다 흰색 유광의 깔끔한 디자인과 작은 크기가 시각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기존에 충전하던 제품들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무선 이어폰 1, 휴대용 배터리1, 아이폰1, 아이패드1, 플레이스테이션 듀얼쇼크1


동시에 각각의 기기에 맞게 잘 충전이 되네요. 굿굿. 아래 사진 왼쪽에 있는 큰 연결어댑터(익스텐션)를 충전을 위해 책상 위에 올려놓고 쓰고 있었는데 이제 굿바이입니다. 흐흐







이왕 공간을 적게 차지하게 된 김에, 아예 잘 안보이는 모니터 받침대 오른편으로 자리를 옮겨봤습니다. 충전선들만 좀더 길이가 짧은 것들로 대체가 된다면 좀 더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럽네요~ 혹시 책상 위에 많은 전자기기들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이제는 회사에 하나, 집에 하나 정도는 필수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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